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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효리에 기댄 '맨발의 친구들', 시청률은 최하위 '왜 안볼까'

시간2013-06-03 16:00:26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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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맨발의 친구들'(연출 장혁재)이 '예능 검은띠' 가수 이효리를 투입하는 초강수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2일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은 시청률 5.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26일 방송분의 5.4%보다 0.2%P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최하위 기록이다.

지난 4월 21일 첫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은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출발했지만 2일 방송분까지 단 한번도 첫방송의 시청률을 넘지 못했다. 지난달 5일에는 2.9%의 굴욕도 경험했다. 출연하는 예능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고수' 이효리를 삼고초려 끝에 섭외했고, 2주나 출연시켰지만 이전 방송분 4.4%보다 불과 1.0%P 상승에 그쳤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기승전결 없는 연출력이 꼽히고 있다. 당초 해외를 무대로 촬영에 임했던 '맨발의 친구들'은 '현지인처럼 살아남기'라는 미션 아래 생존에 돌입했지만 두서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했다. 지나치게 리얼에 초점을 맞춘 연출이 오히려 멤버들이 스스로의 예능감을 발휘할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2일 방송분에서는 포맷을 바꿔 멤버들의 집을 공개하며 이슈를 노렸지만 진부한 게임과 예상 가능한 전개로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다. 윤종신의 집에서 진행된 리코더 이어 부르기는 '쟁반 노래방'을 연상시켰고, 유이의 집에서 진행된 스피드 퀴즈는 수 없이 노출된 형식으로 실소를 자아냈을 뿐이다.

'맨발의 친구들'은 방송 직전 강호동과 리얼버라이어티의 접목을 예고하며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멤버 역시 윤종신, 김범수, 유세윤 등의 예능 달인들과 김현중, 슈퍼주니어 은혁, 애프터스쿨 유이의 조합으로 신선한 웃음을 기대하게 했다.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맨발의 친구들'이 좋은 장기말을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시청률 반등도 먼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다.

한편 2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는 시청률 15.9%로 일요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맨발의 친구들'과 '일요일이 좋다'에 편성된 '런닝맨'은 13.7%로 2위를 기록했고,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12.2%로 뒤를 이었다.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은 시청률 11.8%, '맘마미아'는 6.4%를 기록했다.

[2일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맨발의 친구들' 방송분.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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