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6월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생활이 시작되었다. 4월과 5월에도 더운 여름 날씨가 종종 이어졌지만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인 것이다.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얼마 남지 않은 여름 휴가를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기 마련인데, 다이어트도 계절에 맞춰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은 고단백 식품으로
여름철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에는 수분과 단백질,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삼계탕, 육개장, 곰국 등 고기와 여름 제철 과일을 먹는 습관은 기운이 잘 빠져나간 몸에 기운을 북돋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리한 다이어트 식단보다는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첫 번째인 것이다.
또한 입 맛이 없는 여름철엔 다른 음식을 찾게 되거나 자극적인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다이어트를 병행 할 땐 더 그렇다. 이런 경우에는 여름철 제철인 수박, 포도, 복숭아, 참외 등 과일이나 가지, 오이, 호박 등을 이용해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여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이냉국이나 열무국수 등 한 끼 정도 입 맛을 돋우는 나만의 선물을 주는 것도 여름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여름 다이어트,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
고온 다습한 여름철 날씨는 사람들을 처지게 하고 시원한 음료나 빙과류를 찾게 한다. 하지만 잦은 음료나 빙과류의 섭취는 단당류 성분이 많아 다이어트에 장애가 된다. 더운 날씨에 갈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갈증 해소는 생수만한 것이 없다. 물을 자주 마셔주면 몸 속 수분을 공급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몸 속 노폐물 배출 효과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
다이어트 운동은 선선한 아침, 저녁으로
여름철에 다이어트 운동을 할 때에는 몸을 피로하게 하거나 무리를 주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운동은 계절관계상 질병 등 건강을 더 악화시킨다. 장시간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충분한 휴식을 가지며 하는 것이 좋으며 한낮 땡볕아래서 보다는 선선한 아침, 저녁 시간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삼성 에이 슬림 다이어트(www.body-care21.com) 전문가는 “덥고 습한 여름철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은 만큼 다이어트 주의사항도 늘어난다”며 “신선한 음식 섭취와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는 등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삼성 에이 슬림 다이어트는 지방과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천연 유기농 원료 제품으로 굶거나 힘든 식이요법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이어트 전문가가 1:1로 목표체중을 달성할 때까지 함께하는 책임감량제를 실시하고 있어 한층 확실한 효과를 보장한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계절은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덥거나 추운 날씨에 맞춰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야지만 그만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보다는 여름에 알맞은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것이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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