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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D컵 글래머'로 잘 알려진 여배우 제니퍼 러브 휴이트(34)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미국의 피플 닷컴은 미국의 인기드라마 '클라이언트 리스트'의 스타인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드라마 공연자이자 남자친구인 브라이언 핼리세이(34)와의 사이에 첫 아이를 가졌다고 대변인을 통해 4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대변인은 서면을 통해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환상적이다. 우리가 곧 우리의 가족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기는 휴이트나 핼리세이 둘에게 다 첫 아이다.
제니퍼 러브 휴이트는 가슴이 큰 글래머 배우로 잘 알려진 섹시녀. 지난 4월에는 미국 NBC 인기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 보이는 미니드레스 차림의 파격노출로 등장, 호스트는 물론 방청객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스타들의 신체부위 보험가액을 조사할때도 자신의 가슴은 "500만 달러(약 56억원) 짜리"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그녀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이프 온리', '고스트 위스퍼러' 등의 영화로 국내서도 인기가 높다.
[제니퍼 러브 휴이트.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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