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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5일 "새우 새우 새우 맛있는 새우"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커다란 새우를 한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워요", "나도 새우 좋아하는데", "계속 예뻐지는 설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가 속한 f(x)는 최근 뉴질랜드에서 케이블채널 MBC뮤직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메이징 f(x)'를 촬영했다. '어메이징 f(x)'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걸그룹 f(x) 멤버 설리. 사진 출처 = 설리 미투데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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