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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추신수가 7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터뜨렸다.
추신수(신시내티 레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던 추신수는 7경기 만에 시즌 2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 회복을 알렸다. 시즌 타율은 .279에서 .282(213타수 60안타)로 상승했다.
콜로라도 선발 후안 니카시오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부터 5구째 직구를 공략해 큼직한 좌중간 2루타로 연결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
이후 3회와 5회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인 3-3 동점 7회 1사 2루 타석에서 깔끔한 중전 안타로 1, 3루 찬스를 이었다. 덕분에 신시내티는 이어진 상대 투수 보크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신시내티는 8회 콜로라도의 트로이 툴로위츠키에게 투런 홈런을 내주며 4-5 재역전을 허용했고, 추신수가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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