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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하하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자메이카. 자라스타. 자. 나가볼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신고 있는 하하와 별의 발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레게의 본고장 자메이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하하는 커플 신발까지 자메이카 국기 색깔로 준비해 웃음을 자아낸다.
임신 7개월인 별은 최근 신곡 '넌 최고야'를 발표했다.
[커플 운동화를 인증한 가수 하하(왼쪽)와 별.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 DB-하하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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