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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5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마스터' 제작발표회에 MC 이휘재, 한고은, 백일두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휘재는 자신의 몸매를 자평해 달라는 질문에 "나는 나이에 비해서 나쁘지 않다고 자부한다"며 "마흔둘이지만, 내가 식스팩이 있는 월등한 몸매는 아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본다"고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다이어트 마스터'는 일반인 도전자의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맞춤형 다이어트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이다.
매 회 다양한 사례의 의뢰인이 2명씩 출연해 한의사, 헬스 트레이너, 요가 전문가, 비만클리닉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다이어트 전문가와 짝을 이뤄 대결을 펼친다.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
[이휘재.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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