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3회말 박용택이 우월 선제 만루포를 터뜨렸고 4-3 1점차로 앞선 8회말엔 정의윤의 우중간 적시 3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선발투수 우규민은 5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따냈다.
경기 후 김기태 LG 감독은 "중요한 시기에 힘든 경기를 투수와 야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 팬과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한편 김진욱 두산 감독은 "잘 맞은 타구들이 아쉽게 범타가 됐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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