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LG가 현충일을 맞아 시즌 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경기 1시간 1분 전인 오후 12시 53분에 2만 7000석이 전부 팔려나갔다. LG는 시즌 5번째 만원관중을 이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신정락(LG)과 더스틴 니퍼트(두산)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위닝 시리즈를 거두게 된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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