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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유영이 깜찍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유영은 6일 헬로비너스의 미투데이를 통해 "'원더풀 마마'(SBS) 대기중. 표정연기 연습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담은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영은 환하게 웃는 사진부터 눈가에 휴지를 붙이고 우는 표정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뾰로통한 얼굴로 카메라를 쏘아보는 표정, 수줍은 듯 혀를 내밀며 웃는 표정 등이 유영의 소녀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유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영의 다양한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역시 유영은 무슨 표정을 지어도 예쁘다", "꿀피부 유영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영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에서 장고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방송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50분.
[셀카를 공개한 유영. 사진출처 = 헬로비너스 미투데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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