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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화끈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작명이 취미인 아버지가 가족들의 이름을 개명하려 한다는 고민을 가진 20대 남성이 함께 했다.
이날 녹화에서 MC들은 이효리에게 "본인 이름에 만족하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내 이름은 특이해서 좋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이효리의 남자친구인 이상순을 언급하며 "이상순이라는 이름은 만족하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그게 누구냐. 별로 관심이 없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효리는 "시아버지 되실 분이 이름을 바꾸라고 하면 어쩔 거냐"는 질문에는 "난 바꿀 것이다.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개명을 한 뒤 평소에는 본래 내 이름으로 살겠다"고 답했다.
이효리의 연애관이 담긴 '안녕하세요'는 10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연애관을 공개한 이효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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