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선발 출전 유력' 손흥민 "중앙과 측면 모두 편하다"

시간2013-06-10 17:38:4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공격수 손흥민(함부르크)이 대표팀내 포지션에 관계없이 우즈베키스탄전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치르는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을 앞둔 각오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홈에서 하는 중요한 경기다. 다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선수들이 힘을 합쳐 내일 경기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매치를 앞두고 처음 대표팀 공식기자회견에 나선 손흥민은 "많은 분들 앞에서 인터뷰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긴장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우즈베키스탄전은 홈경기다. 선수들이 함께 이야기도 많이하고 있다. 여러 상황에 대한 분석도 했다. 우리가 할 것만 하면 승리할 수 있다. 경기에 출전하면 나의 욕심보다는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 동안 A매치서 큰 활약이 없었다는 질문에는 "경기에 대한 분석을 많이했다. 대표팀서 경기한 것들이 딱히 좋은 결과로 나오지 못했지만 다시 되돌릴 수 없다. 후회해도 소용없고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다. 내일 경기는 (김)신욱이형과 이야기했듯이 위치를 많이 이동하면서 활약하겠다. 감독님의 주문대로 수비 뒷공간을 침투해 상대를 괴롭히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그 동안 선발 출전기회가 적었던 상황에서 월드컵 본선행 여부가 달려있는 우즈베키스탄전 선발 출전을 앞둔 것에 대해선 "대표팀이나 소속팀에서의 경기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부담감은 매경기마다 있다. 내일 경기에 대한 부담감도 있지만 형들과 손발을 잘 맞춰 즐겁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최전방과 측면 중 선호하는 포지션을 묻는 질문에는 "포지션 같은 경우는 소속팀에서도 중앙과 사이드에서도 뛰었다. 두자리 모두 내가 좋아하는 자리다. 그것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지만 항상 같은 대답이다. 두자리 모두 편안하고 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적합한 자리"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축구는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고 단체경기다. 나혼자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경기다. 형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홈경기인 만큼 많은 팬들이 오셔서 중요한 경기서 다같이 승리해 좋은 결과로 다음경기에 임하고 싶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손흥민.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승훈 아나운서, 봉하마을 방문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이길"

  • 썸네일

    獨다니엘, 차은우 군대간다고 아쉬워하는 아내... "정상? 비정상?"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재은, 품절녀 됐다 "처음 만난 순간 앗, 이사람" 스몰 웨딩

  • 썸네일

    '미지의 서울' 박보영 아역 이재인, 유미지로 완벽 변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문정희, 꽁꽁 숨겨뒀던 186cm 훈남 남편 "한 뚝배기 하실래예?"

  • 이다해 "♥세븐, 사귀기 전 기습 뽀뽀…'남자다' 생각" [신랑수업]

  • BTS 뷔와 마주치면 안되겠어…류진 子, 갈수록 '뷔 도플갱어'

  • "샤넬도 반했다" 김고은, 드레스 자태에 전세계 감탄

  • '박시은♥' 진태현, 암투병 중 떠난 뉴욕 "사랑하기에 주어진 시간 짧아"

베스트 추천

  • 오승훈 아나운서, 봉하마을 방문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이길"

  • 獨다니엘, 차은우 군대간다고 아쉬워하는 아내... "정상? 비정상?"

  • 뮤지컬 배우 정재은, 품절녀 됐다 "처음 만난 순간 앗, 이사람" 스몰 웨딩

  • '미지의 서울' 박보영 아역 이재인, 유미지로 완벽 변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 속 다 보이는 드레스 입고 도발한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