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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발 출전 유력' 손흥민 "중앙과 측면 모두 편하다"

시간2013-06-10 17:38:4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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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공격수 손흥민(함부르크)이 대표팀내 포지션에 관계없이 우즈베키스탄전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치르는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을 앞둔 각오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홈에서 하는 중요한 경기다. 다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선수들이 힘을 합쳐 내일 경기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매치를 앞두고 처음 대표팀 공식기자회견에 나선 손흥민은 "많은 분들 앞에서 인터뷰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긴장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우즈베키스탄전은 홈경기다. 선수들이 함께 이야기도 많이하고 있다. 여러 상황에 대한 분석도 했다. 우리가 할 것만 하면 승리할 수 있다. 경기에 출전하면 나의 욕심보다는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 동안 A매치서 큰 활약이 없었다는 질문에는 "경기에 대한 분석을 많이했다. 대표팀서 경기한 것들이 딱히 좋은 결과로 나오지 못했지만 다시 되돌릴 수 없다. 후회해도 소용없고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다. 내일 경기는 (김)신욱이형과 이야기했듯이 위치를 많이 이동하면서 활약하겠다. 감독님의 주문대로 수비 뒷공간을 침투해 상대를 괴롭히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그 동안 선발 출전기회가 적었던 상황에서 월드컵 본선행 여부가 달려있는 우즈베키스탄전 선발 출전을 앞둔 것에 대해선 "대표팀이나 소속팀에서의 경기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부담감은 매경기마다 있다. 내일 경기에 대한 부담감도 있지만 형들과 손발을 잘 맞춰 즐겁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최전방과 측면 중 선호하는 포지션을 묻는 질문에는 "포지션 같은 경우는 소속팀에서도 중앙과 사이드에서도 뛰었다. 두자리 모두 내가 좋아하는 자리다. 그것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지만 항상 같은 대답이다. 두자리 모두 편안하고 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적합한 자리"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축구는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고 단체경기다. 나혼자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경기다. 형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홈경기인 만큼 많은 팬들이 오셔서 중요한 경기서 다같이 승리해 좋은 결과로 다음경기에 임하고 싶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손흥민.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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