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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예 걸그룹 스카프(페린, 타샤, 제니, 주아, 하나) 새 멤버 하나의 애교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첫 미니앨범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를 공개한 스카프는 11일 소속사를 통해 새로 영입된 멤버 하나의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하나는 10대 소녀다운 풋풋한 모습으로 잡티 없고 하얀 피부를 드러냈다. 또 깜찍한 윙크와 손 하트의 앙증맞은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 껏 담아내며 애교를 발산했다.
스카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하나는 애교가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는 친구다. 미니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은 물론 컴백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멤버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해주고 있다. 저절로 힘이 날 정도"라고 전했다.
스카프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로 활동을 이어간다.
[애교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한 스카프 하나. 사진 =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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