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스타셰프 강레오와 레이먼킴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동반 출연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12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강레오와 레이먼킴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오는 15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녹화는 셰프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두 사람 외에도 배우 이계인과 가수 JK김동욱이 함께 한다.
두 사람이 지상파 토크쇼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담 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야간매점'의 자존심을 건 대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간매점'은 스타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간단한 야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코너로 유명 셰프 강레오와 레이먼킴이 어떤 음식을 들고 나올지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강레오와 레이먼킴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는 강레오(왼쪽)와 레이먼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