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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1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매장에서 진행된 매장방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번째 한국 방문인 미란다 커는 지난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3박 4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미란다 커는 방한 기간 동안 SBS플러스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인터뷰와 tvN 'SNL코리아'에 특별 출연한다. 또한 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3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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