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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90년대 스타 가수 김원준과 박미경이 나란히 '청춘나이트' 콘서트에 출연을 확정했다.
슈퍼 버라이어티 리믹스 콘서트 '청춘나이트 콘서트 시즌2' 측은 12일 박미경과 김원준이 시즌2 추가 라인업에 포함된 소식을 전했다.
원조 댄스 디바 박미경과 원조 꽃미남 김원준의 합류로 지금까지 출연을 확정한 가수는 김건모, 임창정, 현진영, 김현정, 소찬휘, 스페이스 에이, 룰라까지 총 9팀이다.
박미경은 198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민들레 홀씨되어'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에 이어 1994년 발표한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집착', '넌 그렇게 살지마' 등의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지금까지 8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 온 박미경은 지난해 MBC '나는 가수다2'에 출연하여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녹슬지 않은 원조 디바의 위엄을 드러냈다.
데뷔 때부터 꽃미남 가수로 사랑받은 김원준은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가요계에 등장한 후 발표하는 노래마다 차트 넘버원을 차지했고,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CF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또 베일, M4 등의 그룹 활동으로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청춘나이트 콘서트 시즌2'는 내달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시작을 알린다.
['청춘나이트 콘서트 시즌2'에 출연을 확정한 김원준(왼)과 박미경. 사진 = '청춘나이트 콘서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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