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퓨처스리그에서 거포 잠재력을 펼치고 있는 오재일이 마침내 '콜업'됐다.
두산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이정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킨 뒤 오재일을 등록시켰다.
오재일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83 8홈런 27타점으로 북부리그 타율 2위, 홈런 5위, 타점 6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해 외야수 이성열과 1-1 맞교환돼 두산 유니폼을 입은 오재일은 타율 .203 8홈런 25타점으로 장타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오재일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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