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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유미가 드라마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5시 경기도 파주 프리즘 공단의 한 식당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정경호, 남규리, 이재윤,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김유미는 '무정도시'에서 이진숙 역을 맡았다. 진숙은 어린시절부터 술 장사를 하며 살아온 팜므파탈의 매력을 갖고있는 인물로 김유미는 이 역할을 위해 체중을 3kg 정도 감량했다.
그는 "원래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체중감량을 따로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하게 됐다. 식단조절을 했다. 아침에는 해독주스를 먹고 점심에는 밥, 저녁에는 금식을 하고 배가 많이 고프면 바나나 정도를 먹었다. 여기에 운동까지 하니까 자연스럽게 2~3kg 정도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면서는 힘들어서 몸매관리를 잘 못하게 되는데 밥을 잘 먹는 대신 군것질을 안 한다"고 덧붙였다.
'무정도시'는 악명 높은 마약조직을 무대로 활약하는 언더커버(첩보활동을 위해 잠입한 첩자)와 그들을 쫓는 경찰조직의 숨 막히는 사투 속에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배우 김유미. 사진 = JTBC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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