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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돌아온 김구라에 이목이 집중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8.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5일 방송분 7.6%보다 1.3%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김구라의 복귀로 주목받았다. 김구라는 당초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의 수요일 편성으로 '라디오스타' 복귀가 무산된 듯 보였지만 '이야기쇼 두드림'의 폐지, '라디오스타' 유세윤의 음주운전 하차 등 드라마 같은 상황이 연출되며 극적으로 복귀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짝'은 이날 6.2%의 시청률로 지난주 5일 방송분의 6.4%보다 0.2%P 소폭 하락했다. 이날 '짝'은 미인대회 출신 특집으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자경이 역의 지유와 걸그룹 LPG 출신인 가수 허윤아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은 3.0%에 머물렀다.
[개그맨 김구라.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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