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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의 신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가 공개 3일째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수록곡들의 차트 줄 세우기 현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씨스타의 정규 2집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13일 오전 멜론, 엠넷, 올레뮤직,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벅스, 싸이월드, 몽키3 등 공개 3일째 9개 음악사이트의 정상에 이름을 수성하고 있다.
게다가 멜론,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등에는 이번 앨범 수록곡 '넌 너무 야해', '바빠'가 '기브 잇 투미'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되며 걸그룹으로서 남다른 음원파워를 입증했다.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넌 너무 야해'는 힙합듀오 긱스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연인에게 사랑스럽다는 표현 대신 '야하다'는 솔직한 화법을 구사해 독특한 재미가 있다. 어쿠스틱 기타를 기조로 한 멜로디로 편안한 매력을 더했다.
또 '바빠'는 라이머가 작사하고 귓방망이가 작곡을 맡았으며, 자신에게 무관심한 남자친구에게 투정을 부리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씨스타 특유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밖에도 수록곡 '크라잉(Crying)', '섬머타임(Summer Time)'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씨스타는 13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꾸미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걸그룹 씨스타 효린, 다솜, 소유, 보라(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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