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딕펑스(Dickpunks)가 동심으로 돌아간 화보를 공개했다.
딕펑스는 최근 대중음악 매거진 '스튜디오24'와 어린 시절 악동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에서 딕펑스는 꾸미지 않은 평소 그대로의 해맑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단체컷에서 멤버들은 놀이터의 놀이기구에 올라가 장난스런 포즈를 선보였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밝은 표정과 특유의 넉살이 매력적이다.
딕펑스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톡식이 '톱밴드'에 나가서 1등을 한 것을 보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는 우리도 '톱밴드'에 나갈 계획이었는데, 예리밴드의 승우 형님이 '슈퍼스타K'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또 '실제로 야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남자끼리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19금 개사를 즐긴다"고 털어놨다.
딕펑스는 최종 꿈에 대해 "노브레인, YB, 크라잉넛 선배님들처럼 왕성하게 오래도록 밴드를 하고 싶다. 나이가 먹는 만큼 음악도 함께 성숙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 나이에 걸맞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딕펑스 놀이터 화보. 사진 = 스튜디오24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