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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메시(바르셀로나)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스페인 EFE등 현지언론은 12일(한국시각) 메시의 탈세 의혹을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2006년부터 400만유로(약 60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자신의 탈세 의혹에 대해 "위반한 것이 없다. 납세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왔다. 우리의 컨설턴트가 지금 상황을 명백하게 설명할 것"이라며 부인했다. 메시가 우루과이와 벨리즈에 회사를 설립해 자신의 초상권을 판매한 것에 대해 스페인 세무 당국은 의심하고 있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메시의 탈세가 사실로 밝혀지면 6년의 징역형 또는 거액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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