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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인기웹툰 '패션왕'이 내년 4월 개봉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다.
만화콘텐츠제작 전문회사 와이랩 측은 13일 오전 "웹툰 '패션왕'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화된다. 제목은 원작 그대로 '패션왕'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패션왕'은 같은 반 얼짱 소녀와 어울리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소년의 이야기다.
작품 곳곳에 고등학생의 진솔한 속내와 따끈따끈한 패션 트렌드가 잘 어우러져 있어 10대 학생들은 물론 20대 이상의 패션피플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메가폰은 영화 '작업의 정석' '선물'의 오기환 감독이 잡으며, 제작은 '타짜' '살인의 추억' '비트' 등을 제작한 차승재 프로듀서로 결정됐다. 노마드필름과 '패션왕'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주식회사 와이랩 공동제작으로 진행된다.
현재 '패션왕'은 시나리오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내년 4월 개봉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 등이 한창이다.
[2014년 4월 개봉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에 돌입한 '패션왕'. 사진 = 와이랩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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