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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평균자책점은 지난 경기보다 상승했지만 2점대 평균자책점은 유지했다.
류현진이 애리조나 타선을 상대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6회까지 11피안타 3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6회초 1사 만루 위기를 맞는 등 숱한 위기 속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한 류현진은 이날 경기 3실점이 모두 자책점으로 기록됐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2.85를 기록하게 됐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4-3으로 앞선 7회초 크리스 위드로우와 교체됐지만 승리투수가 되는데 실패했다. 위드로우는 2사 후 주자 1,2루 위기를 맞았고 미겔 몬테로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4-4 동점을 허용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애리조나가 8-6으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전에서 9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데뷔 첫 완봉승을 따내며 평균자책점을 3.30에서 2.89로 낮춰 2점대 진입에 성공했고 지난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7⅔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 2.72로 낮춘 바 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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