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 김병현이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김병현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김병현은 12일 부산 롯데전서 선발 등판했다. 3⅔이닝을 던지고 강판하는 과정에서 롯데 1루 덕아웃 쪽으로 공을 던져 문승훈 구심에게 퇴장을 당했다. 문 구심은 이런 액션이 투수가 교체될 때 일반적으로 가볍게 공을 밖으로 던지는 게 아니라 신경질이 섞여있다고 보고 있다.
프로야구 대회요강에 따르면 선수가 심판판정에 폭행, 폭언, 빈볼 등으로 야구장 질서를 문란하게 할 경우 제재금 200만원 이하, 출장정지 30게임 이하의 징계를 내릴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러나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간단한 징계에 그칠 수도 있다.
[김병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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