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은퇴를 선언하자마자 곧바로 감독 컴백이다.
포인트 가드의 교과서였던 제이슨 키드(40)가 뉴욕 닉스에서 은퇴하자마자 감독이 됐다. NBA 공식홈페이지는 13일(한국시간) 키드가 2013-2014시즌부터 브루클린 네츠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은퇴 이후 열흘만의 감독 선임이다.
키드는 1994-1995시즌에 데뷔했다. 신인왕을 차지했다. 19시즌을 소화했다. 어시스트와 스틸 NBA 통산 2위다. 5차례 어시스트왕을 차지하며 ‘정통 포인트가드’의 교과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진 뉴저지 네츠에서 활약하며 2년 연속 NBA 파이널을 경험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땄다. 2001년엔 댈러스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2012-2103시즌 뉴욕 닉스 생활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했다.
[제이슨 키드. 사진 = gettyimage/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