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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김기리가 연인 신보라가 쓴 각서에 대해 폭로했다.
김기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 녹화가 끝난 후, 신보라가 신봉선에게 '절대 삐치지 않겠다'고 쓴 각서를 봤다"고 말했다.
김기리와 신보라, 신봉선은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에서 코너 '대화가 필요해'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김기리는 신봉선의 아들이자 실제 연인인 신보라와 극 중 연인 관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기리는 "'대화가 필요해'에서 보여준 신보라와의 연기는 대본 없이 따로 준비했다"며 "평소 신보라가 애교가 없는 편인데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신봉선과의 깜짝 키스신에 대해서는 "'개그콘서트' 녹화는 수요일임에도 신봉선이 월요일부터 뽀뽀를 하더라. 필요 이상으로 맞춰봤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녹화가 끝난 후, 신보라가 신봉선에게 절대 삐치지 않겠다고 쓴 각서를 봤다"고 덧붙였다.
김기리가 출연하는 '세대공감 토요일'은 오는 15일 오전 9시 5분에 방송된다.
[신보라가 쓴 각서에 대해 폭로한 김기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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