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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방송인 김경란(36)과 배우 송재희(34)가 목하 열애 중이다.
송재희의 소속사 연예상회 관계자는 13일 "배우 송재희와 김경란이 올해 4월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소재 교회에서 만나 올해 4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교회안에서 신앙심이 두터운 모습에 끌렸고, 이성적인 호감이 점점 커지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아무쪼록 두 사람이 계속해 각자 맡은 바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예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해 9월 퇴사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종합편성채널 채널 A '꿈을 쏘다'에 출연하고 있다.
송재희는 지난해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로 얼굴을 알렸고, MBC '로드 넘버원', '구암 허준', SBS '그래도 당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열애를 인정한 김경란과 송재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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