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빅초이' 최희섭이 선제 투런포를 작렬했다.
최희섭은 1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KIA가 2-0으로 앞서 나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최희섭은 2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NC 선발투수 이태양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들어온 바깥쪽 공을 힘껏 잡아 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5m.
이는 최희섭의 시즌 10호 홈런이다. 최희섭이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0년(21홈런) 이후 3년 만이다.
[최희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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