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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나비(27, 본명 안지호)가 축구선수 여효진(30)과 2년째 열애 중이다.
나비 측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나비가 축구선수 여효진과 2년 째 잘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비는 지난 2011년께 우연히 K리그 경기를 보러 간 자리에서 지인의 소개로 여효진을 만났고 서로 자연스레 호감을 쌓으며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나비는 지난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했으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각종 OST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잘된 일이야', '마음이 다쳐서', '눈물도 아까워', '다이어리' 등이 있다. 내달 새 싱글도 발매할 예정이다.
여효진은 189cm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지녔으며, 청소년 대표 시절 '히딩크의 기대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 뒤 프로 입단 후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굴곡을 겪었고 부산 아이파크에 있다 현재는 프로 2부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에 소속돼 있다.
[축구선수 여효진과 2년째 열애중인 나비. 사진 출처 = 나비 트위터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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