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IA 이용규가 부진 탈출을 알리는 홈런포를 터뜨렸다.
1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용규는 2-2 동점에서 투런포를 작렬했다.
5회말 1사 2루서 타석에 들어선 이용규는 NC 선발투수 이태양의 6구째를 타격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는 110m로 기록됐다. 이 홈런으로 KIA는 4-2 리드를 잡았다.
이용규가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 해 7월 18일 광주 두산전 이후 330일 만이다. 올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 통산 15번째 아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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