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외국인투수 개릿 올슨이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올슨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5이닝 5피안타 3실점을 남겼다.
이날 올슨의 투구수는 86개였고 스트라이크는 51개, 볼은 35개였다. 올슨은 두산이 7-3으로 앞선 6회초 김상현과 교체돼 승리투수 요건을 채울 수 있었다.
2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박진만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맞아 1점을 먼저 내준 올슨은 두산이 4-1로 앞선 5회초 2점을 내주는 아쉬움을 보였다.
5회초 선두타자 조성우에게 좌전 안타, 박진만에게 우익선상 안타를 맞은 올슨은 박승욱의 2루 땅볼 때 3루주자 조성우가 득점, 1점을 내준 뒤 김강민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맞아 4-3 1점차로 쫓겼다. 그러나 두산은 5회말 공격에서 대거 4점을 뽑았다.
올슨은 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 무대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상태다.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SK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올슨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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