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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가 1안타를 기록했다.
오릭스 이대호는 1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와의 인터리그 교류전 홈 경기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216타수 70안타 타율 0.324가 됐다.
이대호는 2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를 상대로 초구를 공략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0-2로 뒤진 4회말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S에서 4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6회말에 안타가 나왔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공략해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1루주자 아롬 발디리스를 2루로 보냈다. 그러나 후속 이토이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말엔 1사 주자 없는 상황,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공략해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오릭스는 요미우리에 0-3으로 패배했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가 9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투완봉승을 따냈다. 오릭스는 27승 1무 29패로 퍼시픽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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