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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개그맨 정준하는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MC 강호동, 김나영, 올밴)에 출연해 “2005년 12월 슬럼프로 방송을 쉬고 방황하고 있을 때 유재석에게 ‘무한도전’을 함께 하자는 전화가 왔었다”고 입을 열었다.
정준하는 “유재석의 배려가 부담스러웠고, 힘든 시절 옹졸한 마음에 ‘내가 왜 이걸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 한창 어울리고 있었던 권상우에게 고민을 털어놨더니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한도전’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권상우에게 전화가 왔는데 ‘요즘 아주 좋아~ 형 기억나지? 내가 그거 하라 그랬잖아. 내가 꽂은 거야 그거’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정준하. 사진 = MBC ‘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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