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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상큼발랄한 매력을 벗고 섹시미를 입었다.
달샤벳은 14일 소속사를 통해 신곡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의 앨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달샤벳은 그동안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소녀 이미지가 아닌 섹시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타이트한 블랙 스윔수트를 입고 차례로 다리를 꼬고 앉아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세리와 우희는 허벅지, 아영은 발목에 과감한 타투를 새겨 눈길을 끈다.
달샤벳은 오는 20일 신곡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걸그룹 달샤벳 '내 다리를 봐' 화보 이미지.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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