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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엠마 왓슨이 ‘해리포터’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헤이먼과 재회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의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 ‘퀸 오브 더 티어링’(Queen of the Tearling)의 주인공으로 엠마 왓슨을 낙점했다.
‘퀸 오브 더 티어링’은 에리카 요한스의 3부작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여성판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로 불리면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왓슨은 ‘퀸 오브 더 티어링’에서 이상향을 꿈꾸는 19세 지도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왓슨의 행보는 지금까지 그녀가 ‘해리포터’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한 것과는 상반된 것이다. 왓슨은 ‘해리포터’를 통해 일약 스타로 부상했지만 스스로는 만족하지 못하면서 파격 노출 연기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왔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익숙한 판타지 장르에 공주 역할, 거기에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함께한 데이비드 헤이먼과의 만남을 택한 것이다.
[엠마왓슨.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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