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윤상현의 반전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윤상현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진행된 화보에서 윤상현은 현재 출연중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속 순수한 국선 변호사 차관우와는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윤상현은 우월한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하는 블랙 라이더 재킷과 베이지색 와이드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절제된 옴므파탈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 기하학적인 패턴의 롱 레인코트와 배기 스타일의 블랙 팬츠를 입은 화보 컷에서는 강렬하고 거친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윤상현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 게재된다.
[화보를 통해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한 윤상현.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