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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케이블 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4’(이하 탑기코)가 현대차의 제네시스 쿠페 튜닝카로 페라리와 포르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탑기코’ 제작진은 국산 제네시스 쿠페를 이용한 ‘탑기어코리아 에디션’ 카를 선보인다.
제작을 위해 먼저 김진표 등 MC들이 나섰다. MC들은 각자 아이디어를 내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 등을 교체하거나 꽁무니에 윙을 달아보는 등의 다양한 튜닝을 시도했다.
하지만 속도의 변화는 미미했다는 후문. 심지어 김진표는 차량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양쪽 옆문을 뗀 채로 스티그에게 주행을 시켰봤으나 이 역시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결국 제작진은 최고의 자동차 전문가팀에게 ‘탑기어코리아 에디션카’ 제작을 의뢰했고 전문가들의 손길이 닿은 몬스터급 제네시스 쿠페가 등장한다.
‘탑기어코리아 에디션카’를 몰아 본 MC 김진표는 “힘이 남아 돈다” “미쳤다” “이 차 무서워서 액셀을 못 밟겠다” 등의 거친 표현을 써 가며 감탄을 금치 못 했다고 한다. 데니 안 역시 “괴물같다”라는 짧고 굵은 감상평을 남겼다.
MC들이 정한 ‘탑기어코리아 에디션카’의 랩타임 목표는 일단 10위권 내 진입. 현재 탑기어코리아 파워랩타임 순위에는 1위 ‘아우디R8’ 2위 ‘페라리 458 이탈리아’ 3위 ‘BMW M6’를 비롯해 순위 대부분이 외산차로 채워져 있다. 서승한 PD는 “아마 깜짝 놀랄 만한 기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16일 밤 10시 50분.
[제네시스 쿠페 튜닝카. 사진 = CJ E&M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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