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애절한 연기 펼치는 알리나 막시메코

[마이데일리 = 고양 곽경훈 기자] 15일 오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서 알리나 막시메코가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가수 이적과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 딕펑스, 국내 댄스스포츠의 1인자 박지은이 무대를 함께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리듬체조와 락밴드 그리고 댄스스포츠의 신나는 콜라보레이션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화끈하고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제대회 첫 개인종합 우승을 포함해 아시아선수권 3관왕. 월드컵 시리즈 4개 대회 연속 메달. 리듬체조 요정을 넘어 여왕으로 우뚝 선 손연재의 갈라쇼는 15~16일 양일에 걸쳐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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