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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계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방송된 '구가의 서'는 시청률 16.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7일 방송분의 시청률 18.6%보다 2.3%P 하락한 수치다.
'구가의 서'와 동시간대에 방송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의 경기는 시청률 26.7%를 기록했다. 축구 중계 관계로 밤 11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시청률 9.9%로 집계됐다. 17일 방송분의 시청률 10.2%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시청률 6.9%로 17일 방송분의 시청률 7.9%보다 1.0%P 하락했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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