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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A.J 엘리스와 베터리 호흡을 맞춘다.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팀의 더블헤더 악몽을 털어낼 준비를 마쳤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새벽 오전 2시 5분부터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 뉴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인터리그 원정 더블헤더를 치른다. 다저스는 이날 전까지 더블헤더 5연패에 빠져있다. 류현진 개인적으로도 지난 4월 21일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서 6이닝 5실점 부진한 모습을 털어낼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 라인업은 이날 약간 바뀌었다. 상대 선발투수가 필 휴즈가 아닌 구로다 히로키로 바뀌었기 때문. 류현진은 인터리그 원정경기이기 때문에 아메리칸리그 룰에 따라 타석에 들어서진 않는다. 이날 지명타자엔 핸리 라미레스가 4번타자로 나선다.
포수는 A.J 엘리스가 나선다. 올 시즌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춘 주전포수다. 사근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랐으나 베테랑포수 라몬 에르난데스가 지명할당 되면서 빅리그 로스터에 올라왔다. 류현진은 5월 29일 LA 에인절스전 완봉승 당시 호흡을 맞췄다. 21일만에 호흡을 맞추는 것.
다저스는 닉 푼토(유격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아드리안 곤살레스(1루수)-핸리 라미레스(지명타)-안드레 이디어(중견수)-후안 유리베(3루수)-스킵 슈마커(2루수)- A.J 엘리스(포수)- 알렉스 카스테야노스(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류현진-AJ.엘리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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