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치로가 6번에 배치됐다.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류현진과 만날 뉴욕 양키스 선발라인업이 발표됐다. 다저스와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각) 오전 2시 5분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 뉴양키스타디움에서 더블헤더 1차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애당초 19일 선발등판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비로 연기돼 등판 날짜도 하루 연기됐다. 선발 맞대결할 투수는 필 휴즈에서 구로다 히로키로 바뀌었다.
양키스 타선은 전날 발표된 타선과 차이가 없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크 테셰이라, 데릭 지터 등이 부상으로 빠진 양키스 타선은 확실히 화려함은 덜하다. 그러나 절대 무시할 수는 없는 라인업이다. 류현진과 한일야구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을 할 이치로는 6번 우익수로 들어선다. 이치로를 포함해 좌타자는 가드너, 카노, 이치로, 오버베이 등 총 4명. 이들은 각각 1번, 3번, 6번, 8번타순에 들어선다.
양키스 라인업은 브렛 가드너(중견수)-제이슨 닉스(유격수)-로빈슨 카노(2루수)-버논 웰스(좌익수)- 토마스 닐(지명타자)-스즈키 이치로(우익수)-데이빗 아담스(3루수)-라일 오버베이(1루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로 구성됐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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