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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4회까지 쾌투했다.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수비에서 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브롱크스 뉴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1회 삼진 2개로 깔끔한 출발을 했으나 2회 2루수 스킵 슈마커가 수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2실점했다. 3회에도 2루수 실책이 나왔으나 삼진을 곁들이며 무실점.
다저스 야수들은 공격에서도 류현진을 도와주지 못하고 있었다. 4회엔 모처럼 연속안타로 무사 2,3루 황금 찬스를 잡았으나 안드레 이디어의 투수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3루주자 아드레안 곤잘레스가 귀루를 늦게 하면서 더블 아웃. 류현진으로선 큰 부담을 안고 4회 마운드에 올라왔다.
4회 첫 타자는 이치로였다.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내준 상황. 2스트라이크를 먼저 잡은 뒤 볼 2개를 던졌으나 5구째 직구를 던져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후속 데이비드 아담스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첫 타석에서 2타점 2루타를 내준 라일 오버베이에게도 두번째 타석에선 풀카운트에서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4회까지 삼진 3개 3피안타 2실점이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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