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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새신랑 배우 신현준이 동료 김원희의 연애사 질문에 진땀을 뺐다.
최근 SBS '백년손님-자기야'의 새 MC로 합류한 신현준이 지난 17일 서울 도곡동에서 진행된 첫 녹화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원희와 세 명의 여자 게스트들은 "신현준의 아내가 베일에 가려져 있어 몹시 궁금하다"며 외모와 처음 만나게 된 계기 등 다양한 질문으로 신현준을 공략했다.
이에 신현준은 당황하는 기색 없이 "내 이럴 줄 알았다"며 마치 형사처럼 추궁하는 여성 출연자에게 이제껏 공개하지 않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했다.
신현준은 또 지난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촬영 이후 8년 만에 만난 '백년손님-자기야'의 안방마님 김원희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신현준은 MC 합류 소감을 묻는 김원희의 질문에 "만일 내가 총각이었으면 '자기야'라는 선물이 들어왔을까? 마치 결혼 선물 같은 느낌이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23일차 새신랑 신현준의 미공개 러브스토리는 20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백년손님-자기야' MC 신현준(왼)-김원희.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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