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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손담비의 새 파트너는 모델 이현이다.
케이블채널 MBC뮤직은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시즌2' MC로 이현이가 발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현이는 시즌1의 가수 가희에 이어 손담비의 '절친 라인'을 유지하며, 손담비와 함께 2030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뷰티, 패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를 졸업하며 '모델계의 엄친딸'로 유명한 이현이는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쇼에 오르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톱 모델로 배우 조인성과 함께 찍은 CF 속 '조인성의 그녀'로도 유명하다.
최근 시즌2 첫 녹화에 참석한 이현이는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에도 관심이 많다. 나만의 노하우를 많이 나누고 나도 많이 배워가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동갑내기 절친인 손담비와의 호흡에 대해선 "(손)담비와는 서로 눈빛만 봐도 알 만큼 호흡이 척척 맞는다"며 "끈끈한 우정으로 프로그램이 더욱 빛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현이가 합류한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시즌2'는 시즌1의 인기 코너들을 강화해 뷰티, 패션, 보디라인 등 스타일링은 물론 문화, 여가, 취미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쳐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27일 밤 11시 첫 방송.
[모델 이현이(위), 가수 손담비. 사진 = MBC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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