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네이마르가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브라질에 2연승을 이끌었다.
브라질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서 멕시코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2승을 거두며 조 선두를 지키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멕시코는 2패로 토너먼트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
선제골은 네이마르가 넣었다. 알베스가 우측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흐르자 네이마르가 왼발 발리 슈팅으로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브라질을 경기를 지배하며 멕시코를 몰아쳤다.
계속해서 멕시코 골문을 두드리던 브라질은 후반 막판 추가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에도 네이마르의 발 끝에서 골이 나왔다. 네이마르가 수비수 두 명을 뚫고 연결해준 패스를 조가 슈팅으로 마무리지었다.
결국 경기는 브라질의 2-0 완승으로 끝이 났다.
[브라질.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