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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 미스 춘향 출신이 등장했다.
지난 2010년 '미스 춘향제'에서 숙에 선발된 배우 장영주는 지난 11일 방송된 '장옥정' 20회에서 한승연과 기싸움을 벌이는 궁녀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주는 세답방 빨래터에서 유아인의 빨랫감을 두고 한승연과 옥신각신하다 떠밀려 빨래터에 빠지는 연기를 펼쳤다.
장영주는 어릴 적 실제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사연이 '119구조대'에 방송되면서 재연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0년 '미스 춘향제'에서 숙으로 뽑히며 얼굴을 알렸다.
'장옥정'을 통해 지상파 첫 데뷔를 한 장영주는 "촬영 당시 빨래터에 계속 빠지다 보니 다리에 피멍이 들었다. 하지만 많은 스태프 분들의 격려가 힘이 됐다"며 "앞으로 김해숙 선생님처럼 눈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꾸밈없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우들 중 '미스 춘향제' 출신은 지난 2001년 진으로 뽑힌 배우 이다해와 현으로 뽑한 배우 장신영 등이 있다.
['장옥정'을 통해 지상파에 데뷔한 '미스춘향' 출신 배우 장영주(첫 번째 오른쪽). 사진 = 스토리티비, 남강실크(우리옷세계 38)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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