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 선수단이 3주간의 K리그 클래식 휴식기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드림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재능기부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수원이 19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지금 그리고, 10년 후 대한민국의 스포츠 스타를 함께 만나는 곳"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드림캠프에는 고색,세류 초등학교 축구팀 40명이 초청되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초청된 유소년 선수들은 오장은 곽희주 곽광선 박현범 서정진 이상기 추평강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전원과 함께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클럽하우스 투어, 포지션별 레슨, 미니게임, 전력분석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외에도 김두현과 조동건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어린이 축구단 창단식에 참여해 축구지도, 팬사인회, 애장품을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정대세는 16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 부흥 자선경기에 참가해 데이비드 베컴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오장은은 "휴식기 동안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선수들도 다시 한 번 주변과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뜻깊은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아 후반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수원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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