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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전국 각 대학에서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시국선언을 지지했다.
황찬성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시국선언! 응원합니다. 좀 떨리지만 왜 떨리는지 모르겠네요"라고 시국선언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어 그는 "방관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피력하지 않으면 존재감은 없어집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주인입니다. 그것을 알리는 것은 하나의 행동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시국선언이란 정치나 사회적으로 혼란이 있거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교수, 지식인, 종교계 인사 등이 한날 한시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 현안에 대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찬성이 속한 2PM은 정규 3집 활동을 종료하고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국내 단독 콘서트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한 시국선언에 대해 지지를 표명한 2PM 황찬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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