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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출신의 가수 김승겸이 KBS 정세진 아나운서의 시아주버님이 된다.
KBS에 따르면 정세진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11살 연하의 은행원 김유겸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축가는 예비신랑과 예비신랑의 형인 김승겸이 함께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겸은 레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가수로 올해 초 종영한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모교 은사 조진원 교수가 주최한 백양로 가요제 출신 음악모임에 초대받아 예비신랑과 인연을 맺게 됐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정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DJ와 1TV '한국 현대사 증언, TV 자서전'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오는 21일 결혼하는 정세진 아나운서의 예비 시아주버님 김승겸(왼쪽). 사진 = KBS 제공,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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